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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주간보호센터, 위드유정신재활시설과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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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작성일21-02-15 11:45 조회5,3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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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는 2월 9일(화) 오후에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소제의 아름드리주간보호센터와 위드유정신재활시설에서 각각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은 정부방침에 맞춰 철저한 방역과 체온확인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협약을 위한 최소한의 인원으로, 김종백 중앙회장과 문화예술스포츠 봉사단의 한윤희 단장·정승원 사무총장, 아름드리주간보호센터 양우석 시설장, 위드유정신재활시설 심미경 센터장이 참여하여 진행했다. 

 

김종백 회장은 “2021년 첫 번째 자매결연 협약 인데 앞으로 7,000 신지식인들과 함께 사회공헌에 더욱 앞장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두 기관과의 자매결연은 2021년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미다.

 

양우석 시설장은 “한국신지식인협회와 자매결연을 통해 이 땅 어두운 곳에 사랑의 빛이 비춰지고 더 밝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심미경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선물로 나눔을 실천 해준 협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윤희 단장은 “10년 가까이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눔, 자장면 봉사 등 여러 나눔과 봉사활동이 코로나로 인해서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는데 이렇게 한과 나눔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 이후에는 한국신지식인협회에서 준비한 전통유과(김순분 제33회 신지식인-한비즌 대표)의 전달식이 센터와 시설에서 이루어졌고 전달된 후원물품은  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신지식협회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정부방침에 발 맞춰 2월 말에 예정이었던 제36회 신지식인 인증식을 3월 중으로 연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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