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15일 오후 2시 경기도 시흥시체육관에서 펼쳐진 최현미 선수(신지식인 2016년 선정.왼쪽 세번째)의 WBA 슈퍼페더급 4차 방어전에 참석해 응원하고 있다. 이날 최 선수는 도전자인 일본의 키미카 미요시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사진제공=한국신지식인협회) |
포토뉴스
more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4-17 09:28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15일 오후 2시 경기도 시흥시체육관에서 펼쳐진 최현미 선수(신지식인 2016년 선정.왼쪽 세번째)의 WBA 슈퍼페더급 4차 방어전에 참석해 응원하고 있다. 이날 최 선수는 도전자인 일본의 키미카 미요시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사진제공=한국신지식인협회)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