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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빈(이사, 이스토리 대표)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만드는 NO.1 네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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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작성일16-11-29 00:00 조회18,3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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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유망중소기업 대상] 국내 네일아트 프랜차이즈의 선두기업인 메리앤지(대표 김영빈·사진)는 고객중심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해 본사와 매장, 매장과 고객 간의 소통의 장을 이룬 국내 대표 네일살롱 브랜드다.

2007년 가로수길에 힐링과 소통의 공간으로 카페와 네일숍을 접목시킨 ‘네일카페’를 시작으로 탄생한 ‘메리앤지(merriangie: 즐거운 천사)’는 프랜차이즈와 아카데미 사업을 병행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왔다.

특히 메리앤지는 오픈,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본사에서 슈퍼바이저 파견을 통해 A부터 Z까지 도움을 주고 있으며 매장의 직원선발, 교육, 관리까지 본사에서 담당해 이로 인해 전문적인 서비스와 시술의 퀄리티 확보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각 매장에서 호환이 가능한 회원제도를 도입해 어느 지점에서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지점 회원권 공유 시스템을 운영하여 매장이 폐업하면 회원들이 손해를 보게 되는 에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혁신으로 메리앤지는 업계 최초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형중소기업(메인비즈) 인증을 받았으며 2015년 한국신지식인협회 주관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등 그동안 네일아트 업계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사례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리앤지는 네일 업계 최초로 중국 진출을 성사시키며 한국의 네일아트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중국 현지의 네일아트 가맹점 사업을 위한 한중 합작 법인을 설립하였고 현재는 프리미엄 네일 살롱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중국 충칭 지역의 하얏트호텔에 현지 1호점을 오픈, 운영 중이다.

또한 메리앤지는 K뷰티에 열광하는 중국인들의 문화에 발맞추어 본사에서 직접 네일리스트들을 파견하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현지 네일리스트들의 기술과 서비스측면을 보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례로 얼마 전에는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프리미엄 네일 살롱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메리앤지 김영빈 대표는 “메리앤지의 철학은 ‘사람’과 ‘공감’이며 네일아트는 단순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선 즐거움”이라며 “즐거운 천사라는 브랜드 네이밍에서 드러나듯 즐거운 일을 다 함께 누리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중국을 비롯해 본격 해외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네일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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