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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작성일20-06-11 12:54 조회5,453회 댓글0건
직함 수석부회장 / 고추명예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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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수석부회장 / 고추명예연구소 소장 님에 대한 새한일보 기사 입니다

 

'고추 박사 이종민.' 한국신지식인협회 소속 충북도 고추명예연구소 이종민 소장을 가리키는 수식어다. 전국 최초의 비가림 재배기술로 기존 고추보다 2~배 큰 깔끔초 브랜드를 개발, 전국적 기술 전수 보급에 힘쓰는 이 소장은 지난 1998년 김대중 정부 당시 농업분야 신지식인 1호로 선정된 장본인이기도 하다.

 

-전국 최초의 비가림 재배기술을 개발했다.

“전국 최초의 비가림 재배기술은 내 평생의 고추 개발의 노정을 상징한다. 25년 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땅 900평에다 고추 농사를 처음 시작할 당시의 내 초미의 관심은 어떻게 하면 품질이 우수한 고추를 생산하는 가였다.

수년간 실험과 실패를 거듭한 끝에, 겨울철 스프링클러 물을 맞은 언 고추가 낮 시간 태양열에 녹으면서 더욱 맛이 좋아지는 데다 하우스를 짓고 비닐을 깔아 말린 고추일수록 상태가 좋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문제는 일교차와 상관없는 하우스 내 온도를 유지하는 일이었다. 다행히 햇빛 자갈 보일러의 열을 활용한 삼용건조시스템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이 시스템의 강점은 유류비 역시 최대 80%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00년도에‘이종민 깔끔초’브랜드를 탄생시킨 걸로도 유명하다.

“고추 전용 비가림 하우스를 도입한 결과물이 기존 고추보다 2~배 크고 맛있는 깔끔초다. 아울러 지난 1997년도에 충북 음성군 원남면 하당리에 출립한 충북도 고추명예연구소의 소장 직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고추 연구에 착수해 얻은 성과물이기도 하다. 소비자 입맛에 맞는 고추, 깔끔하고 청결한 고추를 표방해서 깔끔초라는 브랜드를 지었고, 그래서 인기가 좋다. 깔금초의 특징은 건고추의 매운맛과 단맛 조절이 가능하다는 거다.

물과 비료 주는 양과 횟수를 달리하고, 하우스 온도를 조절하면 매운맛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유익한 유기물 퇴비를 사용해 매운맛과 단맛이 조화를 이룬 고추 생산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생산량도 기존 고추보다 2~3배가량 높은 것도 깔끔초의 경쟁력 중 하나다. 또한 고추 재배의 걸림돌인 역병과 탄저병의 위험 요소, 병충해 피해 등에서 자유롭고, 농약 사용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세계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등 글로벌 마켓에서도 경쟁력 있은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 신지식인협회의 발전과 신지식인들의 지식사회 공유를 위해 강조하고 싶은 말은.

"정부 지원이 미비할 때일수록 신지식인들끼리 화합해야 한다고 본다. '다 같이 함께 나가는 것'만이 신지식인협회와 신지식인들, 지식사회 공유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나부터 회원들과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을 계획이다. 신지식인들은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각자의 특별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정세민 기자 iwillbegoo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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