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 상주 한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전달(1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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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작성일16-11-29 00:00 조회4,2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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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는 19일 경북 상주를 찾아 한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 5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7회 신지식인 인증식' 행사에 후원으로 들어온 것이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 5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7회 신지식인 인증식' 행사에 후원으로 들어온 것이다.
'사랑의 쌀' 전달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상주시 소재 한국신지식인협회 대구경북권역협회 사무실에서 상주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센터장 박승도)에 300Kg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백 회장을 비롯해 이종민 수석부회장, 박상철 대구경북권역협회 회장 등 협회 임원, 대구경북 신지식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백 중앙회장은 "한국신지식인협회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익법인으로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들을 돕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오는 10월7일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백 회장을 비롯해 이종민 수석부회장, 박상철 대구경북권역협회 회장 등 협회 임원, 대구경북 신지식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백 중앙회장은 "한국신지식인협회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익법인으로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들을 돕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오는 10월7일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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