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신지식인協 "재능기부로 사회공헌활동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작성일18-11-05 10:21 조회17,13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부울경 신지식인協 "재능기부로 사회공헌활동 강화"
(울산=국제뉴스) 신석민 기자 = 부울경 신지식인 협회(회장 정영숙)는 31일 오후 부산 범일동에 있는
음식점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결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정 회장(한국신지식인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최만순 약선요리가, 김영희 교육가, 박용수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책임교수, 김경린 가야음식연구소장, 김성익 동부산대학교 겸임교수, 김동욱 서예가, 강학중·김용규씨 등
각 분야에서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인사 13명이 참여했다.
정 회장은 "신지식인들이 이날 각자의 전문적 분야에서 국민 모두가 높은 질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자는 굳은 맹세를 다짐했다"고 전했다.
(Go국제뉴스= 신석민기자) 기사입력 : 2018년 11월 01일 15시 07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