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 상주 한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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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작성일16-08-20 00:00 조회20,5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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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협회, 상주 한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전달
2016-08-19 22:48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19일 오후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가운데 안경쓴 이)이 경북 상주를 찾아 한국신지식인협회 대구경북권역협회 사무실에서 박승도 상주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장에게 쌀 300Kg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신지식인협회)
사단법인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는 19일 경북 상주를 찾아 한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 5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7회 신지식인 인증식' 행사에 후원으로 들어온 것이다.
'사랑의 쌀' 전달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상주시 소재 한국신지식인협회 대구경북권역협회 사무실에서 상주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센터장 박승도)에 300Kg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백 회장을 비롯해 이종민 수석부회장, 박상철 대구경북권역협회 회장 등 협회 임원, 대구경북 신지식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백 중앙회장은 "한국신지식인협회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익법인으로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들을 돕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는 19일 경북 상주를 찾아 한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 5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7회 신지식인 인증식' 행사에 후원으로 들어온 것이다.
'사랑의 쌀' 전달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상주시 소재 한국신지식인협회 대구경북권역협회 사무실에서 상주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센터장 박승도)에 300Kg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백 회장을 비롯해 이종민 수석부회장, 박상철 대구경북권역협회 회장 등 협회 임원, 대구경북 신지식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백 중앙회장은 "한국신지식인협회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익법인으로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들을 돕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오는 10월7일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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