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한국신지식인협회, 법무법인 율플러스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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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작성일22-12-01 09:35 조회5,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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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장 김종백)가 29일 협회 회의실에서 법무법인 율플러스(대표변호사 이성호)와 신지식인의 법률지원과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자체의 시스템을 통해 율플러스가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 및 참여에 노력하기로 했으며, '법무법인 율플러스'는 한국신지식인협회 회원과 회원사에 법률 자문과 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종백 중앙회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7500여 신지식인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분쟁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원구 변호사도 "앞으로도 법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줄어들 수 있도록 다양한 법률 지원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했다.
참고로,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오는 12월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40회 2022년 하반기 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한다.
기사전문(데일리한국):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9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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