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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협회, 대한한글검협회와 한글무예 현대화 보급 '맞손'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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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작성일21-05-17 10:39 조회6,2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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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신지식인협회가 대한한글검협회와 전통무예를 통한 한글교육과 상호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동민 한국신지식인협회 선임연구원, 김종백 중앙회장, 박승철 협회장, 변경원 대한한글검협회 사무총장. 사진=한국신지식인협회 제공

[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한국신지식인협회는 14일 대한한글검협회와 우리나라 전통무예를 통한 한글교육과 상호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 정책에 맞춰 최소한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자매결연식에는 김종백 중앙회장과 박승철 대한한글검협회장 등이 함께 했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협회 회원 및 회원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대한한글검협회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홍보와 적극적인 참여를 지원한다.



대한한글검협회는 한국신지식인협회 회원과 회원사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의 안내 및 구체적 연계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김종백 회장은 "전국 7000여 신지식인들이 우리나라 전통무예의 발전과 아이들의 한글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오늘 결연식이 새로운 사회 공헌 방안의 선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승철 대한한글검협회장은 "신지식인들이 가진 지식과 노하우를 한글검에 접목시켜 전통무예의 계승과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박 회장은 전통무예인 '한글검'을 활용한 무예 및 한글교육의 선진화로 문화예술스포츠(한글무예)분야 2020년 36회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한편 인증식은 오는 28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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