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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길림 ‘장길도’ 지역을 찾아 - 한국신지식인협회(회장 김종백) 방문단 세 번째로 장춘,연길을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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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작성일17-06-29 10:00 조회4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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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길림 ‘장길도’ 지역을 찾아

한국신지식인협회(회장 김종백) 방문단 세 번째로 장춘,연길을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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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지역의 대외개방시범구인 장길도(장춘,길림,두만강 지역) 는 그간 국가 중점건설 프로젝트 하나로 추진되어 놀라운 발전과 성과를 이룩하였다. 날이 갈수록 이 지역은 국내외의 관계부문과 인사들의 깊은 관심을 자아내고 있으며 따라서 여러 분야의 교류와 내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6월 17∼21일, 한국신지식인 협회(이하 협회로 약칭) 일행 32명은 올 들어 세 번째로 (지난 3월 1차, 5월 2차) 길림성 장길도 지역을 찾아 고찰과 교류를 진행하였다.

 

장춘흥륭종합보세구를 방문

17일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장춘에 도착한 방문단은 숨돌릴사이도 없이 우선 장춘흥륭종합보세구(이하 장춘보세구로 약칭)를 찾았다. 한국 기업인들의 중국진출에서 보세구라는 부문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장춘보세구 사무청사에 들어서자 보세구관리위원회경제무역발전처 옌신(嚴新)부처장이 벽면에 걸려있는 도면을 이용해 장춘보세구의 위치, 교통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보세구는 길림성의 성도인 장춘시의 북부에 위치해 있고 장춘경제개발구흥룡산진(읍)내에 자리잡고 있다. 보세구면적은 4.89평바키로메터로 장춘용가국제공항과의 거리가 10키로이다. 인근에 101성도(省道)、102국(国道)가 있으며 출해구인 영구, 대련과는 4∼6시간 거리에 있다. 도로, 철도, 항공 3위1체의 종합교통 우세가 있어 물류, 류통의 최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장춘보세구는 보세가공(保税加工), 보세물류(保税物流)를 위주로,국제적인 통상이전무역, 상품전시, 제품연구개발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도를 이용한 덕분으로 보세구에 대한 설명은 10분도 안돼 끝났다.

이어 2층 회의실에서는 국가의 유관 정책을 알아보고 기업 및 제품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시 옌신 부처정이 영상을 통해 보세구의 역할과 우혜정책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설명했다. 외국 기업이 보세구를 이용할 경우 통관, 물류 등에서 우월한 대우를 볼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정보입수, 마케팅 등에서도 많은 편리를 제공 받는다. 옌 부처장은 특히 보세구 상품전시장을 잘 이용할데 대해 강조했다. 4만평방(중국평수)되는 이 전시장은 보세구내 사무청사 옆에 위치해 있는데 8월이면 완공된다. 무릇 이 전시장에 전시되는 제품은 일정 기간 부스, 세금, 물류창고를 무료로 한다. 보세구에서는 특히 온라인 등 각종 방식으로 전시된 상품을 홍보해주며 아울러 상품을 구입하는 바이어와의 상담까지도 알선해준다.

이번 제3차 보세구 방문에 신지식인협회 성원들은 여러 분야의 제품을 출시하였다. 그중에는 칠황발효차, 천연물질 탈취살균소독제, 한지인형 제작 및 체험, 농수산물 제조, 유통, 해외무역, 유주힐링석션기, 화장품, 법제유황 발아&발효 커피, 산양삼 재배 및 산양삼주 제조, 샤워타월 등 각종 타월, 황포방, 황토침대, 등 각종 황토제품, 두피케어 제품 프랜차이즈, 온라인 논술채점/진단평가 시스템, 보석함, 명합집 등 나전칠기 제품, 스마트 미디어 디스플레이 제조 및 콘텐츠 개발 등이 포합돼 있었다. 옌 부처장과 관계 일군들은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종백 회장은 “이번까지 세 번째로 장춘보세구를 방문했는데 번마다 새로운 느낌이다. 외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각종 시설과 시스템이 빈틈없이 잘 되어 있는건 물론 국가의 정책이 우월하여 한국의 기업인들이 잘만 이용한다면 성공확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확신한다” 고 방문 소감을 털었다.

 

연길무역협회(옥타) 및 문화유적지 방문

방문단 일행은 장춘보세구 방문이 끝나자 한시도 지체하지않고 곧 연길행 고속열차에 몸을 실었다. 이틑날부터 장백산(백두산), 윤동주 생가 등 유적지와 연길무역협회 방문이 기다리고 있있기 때문이다. 현재 장춘에서 연길까지 고속철로 2시간 20분이면 도착하는데 교통이 편리하여 시간적으로 관광 및 방문 효률이 엄청 높아졌다. 지난 시기 장춘에서 연길에 갈려면 10시간 이상 걸리던 때와는 달리 지금은 신선놀음이나 다름없이 편리해졌다. 모두들 차창밖으로 끝없이 스쳐지나가는, 신록이 짙은 전야에 눈길을 던지며 중국의 발전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며 찬탄했다.

18일, 꿈에도 잊을 수 없었던 장백산 관광길에 올랐다. 아침 일찍 국제호털에서 떠나 장백산으로 향발, 4시간 가량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초여름 계절에 시가지 날씨는 꽤나 더워 땀이 그칠줄 몰랐지만 이곳 장백산 기후는 시원하기로 상쾌한 기분을 더해주었다. 천지폭포에 이르렀을때는 아직 눈이 녹지않아 추운 겨울을 연상시켰다. 끝없이 쏟아져 내리는 폭포를 배경으로 촬영도 하고 70∼80° 이상의 온천에 익힌 계란에 소주 한잔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지만 아쉽게도 천지물은 볼 수 없었다. 관리자에게 물어보니 바람이 세기에 이날 천지에는 올라갈 수 없다는 답복이였다. 허나 규모는 작지만 아담하고 조용한 소천지를 볼 수 있어 어느 정도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이튿날 19일에는 룡정1중내에 위치해 있는 대성중학교 유적과 윤동주 생가 방문,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연길무역협회 회원사인 김치공장, 술제조공장을 답사하고 연길무역협회와의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쌍방은 금후 기업인지간의 교류를 더 활성화하여 상호 발전과 번영을 추진 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신지식인협회는 연길무역협회 남용수 회장을 연길지부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여 함께 중한교류와 우의를 위해 노력할 것을 기대했다.

지난 3월부터 알심들여 한중 기업인간 교류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기획해온 (주)제인투어 DMC 박미현 이사는 “어떻게 하면 실질적으로 한국기업인들의 중국진출을 도울 것인가 고민 끝에 길림 장길도지역 고찰과 중국 기업인들간의 교류를 추진하게 되었다. 금후에도 미흡한 점을 보안하면서 보다 효과성 있는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다.”고 금후의 타산을 펼쳐보였다.

한국의 행정자치부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한국신지식인협회는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인간상을 정립하고 다양한 지식정보의 공유를 통하여 생산력 향상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신지식인의 연합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전춘봉 기자 qcf2000@naver.com[길림신문 2017/06/28 20: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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